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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오라텍 코리아' 는 오라켁 상표권과 혀-크리너를 개발 한국, 남미지역, 해외 다수 국가의 특허권을 보유 한 윌리엄 박이 2000년에 설립했습니다.
2002년에는 '오라텍 브라질'과 '오라텍 멕시코'가 설립되었습니다.
오라텍은 오럴(Oral) 테크놀러지(Technology)를 의미하며, 혀-크리너와 칫솔, 구강위생용품을 개발 생산하는 전문회사입니다. 무든 재료는 '한국 식품의약품 안정청' 검사기준과 '미국 FDA' 기준, 'EU 규정'에 따라 인체에 무해한 엄선되 원료만을 선별하며, 혀-크리너는 독일산 무독성 투명 수지와 안료를 수입 생산하며 해외로도 수출하고 있습니다.
우리는 이 분야 제품을 세계로 널리 보급하고 있습니다.
http://www.oratek.biz
홈페이지주소변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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회원 가입일 |
2003/06/12 (년/월/일) |
역할 구분 |
판매상 |
사업형태 |
제조업체 |
설립년도 |
2000 |
총 종업원수 |
6 - 10 |
연간매출 |
USD 500,001 - 1,000,00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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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 연락처 정보 ] |
회사명 |
오라텍코리아 |
주소 |
서울 중랑구 면목동 527-145, (우:131-834) 한국 |
전화번호 |
82 - 2 - 4926324 |
팩스번호 |
82 - 2 - 4926324 |
홈페이지 |
www.oratek.biz |
담당자 |
박소영 / 팀장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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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opyright(c) 오라텍코리아 All Rights Reserved.
Tel : 02-492-6324 Fax : 02-492-63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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